저희 학교 계절학기는 주5일 일일 3시간으로 일반 학기의 1주분량을 하루에 끝냅니다.
그래서 3학점 짜리는 3주, 2학점 짜리는 2주만에 끝나지요.
근데 후덜덜 하게 이번에 듣게 된 동역학은 3주 내내 보강을 하여 정규 시간보다 2일을 일찍 끝냅니다.
게다가 마지막 시험날은 입사 오리엔테이션 날.
교수님께 말했더니 친절하게 모두의 시험을 6시로 늦추신답니다.
에잉.. 원래 오리엔테이션 끝나면 술자리가 있지 않나.. 술은 못얻어 먹겠군요.
확 걍 오리엔테이션을 째버릴까나...
이렇게 된 이상 시험이 끝나는 9일 오후에 바로 서울을 떠버릴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당.
# by 진야의방문자 | 2007/12/28 13:15 |
01_ ㅈㅏㅂㅅㅓㄹ |
트랙백 |
덧글(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