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수업이 일찍 끝나는 월요일. 이오공감에 올라온 조개구이 포스팅(http://cool120p.egloos.com/3491435)을 보고 필받아서 친구를 꼬셔서 오이도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 제가 사는 곳은 상계. 4호선의 극과 극이니 오이도로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습니다. (왕복 5시간 정도...)
조개구이 소짜에 대통주 하나에 꽁보리밥을 잘 먹고는 왔습니다.
: 조개구이를 너무 많이 먹어서 칼국수를 시킬 엄두같은것이 안났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 반찬을 너무 많이 먹은 느낌이군요.
:양이 많은 것 같지만 역쉬 3만원은 부담이 되는 군요.
::: 일인당 17000원이라면 선택지가 무지 늘어나지요. 거기에 교통비와 시간을 합하면~~
: 오면서 뱃속이 꾸륵꾸륵. 역쉬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